▲김영길 한동대 글로벌후원회장(오른쪽)과 진금섭 한동대 미주후원회장. ⓒ한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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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에 있는 한동대학교 미주후원회 진금섭 회장이 미주 전 지역에서 대학 발전을 위해 모금한 후원금 3만 5천 불(한화 약 3,700만 원)을 지난 4월 16일 서울에서 김영길 한동대 글로벌후원회장에게 전달했다.
이 자리를 통해 김영길 후원회장과 진금섭 회장은 지진 피해 이후 거의 모든 복구를 마친 한동대의 근황과 올해 진행 중인 주요 사업과 목표, 그리고 성과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