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서신]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라

입력 : 2018.04.15 14:07

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9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11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베드로후서 3:8-13>

*오늘의 단상

기도는 비판보다 강합니다.
위하여 기도하십시오.
<이주연>

* '산마루서신'은 산마루교회를 담임하는 이주연 목사가 매일 하나님께서 주시는 깨달음들을 특유의 서정적인 글로 담아낸 것입니다. 이 목사는 지난 1990년대 초 월간 '기독교사상'에 글을 쓰기 시작해 지금까지 펜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은 온라인 홈페이지 '산마루서신'(www.sanletter.net)을 통해, 그의 글을 아끼는 수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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