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계예술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 CCM과에서 첫 번째 졸업 연주회를 갖는다.

추계예술대학교 평생교육원 CCM학과는 천관웅 목사가 학과장으로 있는 과로, 이번 졸업 연주는 2년 동안 성장의 과정을 거친 졸업생 박재은, 염윤지, 유종현, 이성현 총 4명의 학생들이 졸업한다.

졸업 연주회는 오는 2월 24일(토) 오후 5시 뉴사운드교회(서울 강서구 수명로 78 새롬프라자) 10층에서 열리며 4명의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함께 무대에 설 예정이다.

천관웅 목사는 “사랑하는 제자들의 졸업 공연, 2년 동안 성장한 너희들을 기대하며 공연 중에 받을 은혜를 사모 한다”며 “오늘도 연습으로 땀 흘릴 너희들, 큰 박수를 보낸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