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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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삶에서 기적을 보고 싶어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인간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는 것을 하시는 것을 보길 원한다. 우리는 결코 할 수없는 일을 그 분께서 하시기를 원한다. 

그리하여 우리는 하나님께 간구한다. 우리는 하나님께 부르짖는다. 그러나 여러 번, 우리는 실망한다. 우리는 열심히 기도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기도한 것을 들어주지 않으셨다. 우리는 요청했지만 우리가 바라는 기적을 받지 못했다.

왜 이런 일이 생기는가?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삶에서 기적을 보지 못하는 한가지 이유'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의 선하심에 따라 그의 백성을 위한 기적을 행하신 몇 가지 성서 이야기를 읽는다. 다른 시간에 그리고 다른 장소에서 이 놀라운 일을 행하는 것을 읽는다. 다른 사람들이 그들을 경험하고, 목격하고, 그들에 대해 들었다.

우리는 열세 가지 재앙과 홍해의 갈라짐을 통해 이집트에서 이스라엘을 구출하시는 하나님을 읽을 수 있다. 우리는 밤낮으로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광야에서 그들을 지켜주며 그들을 따뜻하게 하고 그 길을 밝게 지키는 것을 읽는다.(출애굽기 참조)

우리는 하늘로부터 빵을 제공하시는 하나님을 읽는다. 우리는 그 분께서 바위에서 물을 주는 것을 읽는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전쟁에서 이기고 그들을 위해 싸우는 것을 읽는다.(여호수아 참조)

신약 성경에서 우리는 병자를 고치신 예수님을 읽는다. 이러한 치유의 일부는 상당히 특별했다. 예수께서는 맹인을 보게 하기 위해 진흙을 발랐다. 예수께서는 단지 말씀하셨고 백부장의 종은 치료 받았다. 늙은 여인은 고침을 받기 위해 그 분의 옷의 가장자리에 자신의 손을 대었다.(요한 복음 9:3~8, 마태복음 8:5~13, 누가복음 8:43~48 참조)

그리스도 예수께서는 심지어 물에서 포도주를 만드셨다. 그는 빵 5개와 물고기 2개로 수천을 먹일 수 있는 양식을 만드셨다. 그것에 대해 생각해보라. (요한복음 2:1~11, 마태복음 14:13~21 참조)

예수님은 또한 베드로가 물 위를 걸을 수 있게 하셨다. 그는 또한 베드로가 바다에서 엄청나게 많은 물고기를 잡을 수 있게 하셨다. (마태복음 14:22~33, 요한복음 21:4~7, 마태복음 17:24 ~ 27 참조).

이러한 여러 가지 기적으로 인해 우리는 기적을보고 싶어한다. 그런데 왜 우리가 기적을 볼 수 없는가. 왜 하나님은 우리 삶에서 기적을 행하지 않으시는가?

우리는 그분을 의심한다. 우리는 그를 믿지 않는다.

성경은 예수께서 자신의 고향 나사렛에서 많은 위대한 일을 하지 않으셨다고 알려준다. 그분은 무력하기 때문이 아니다. 또한 목수이자 마리아 와 요셉의 아들임을 알았을 때 사람들이 생각할 것을 의식했기 때문이 아니다.

그 사람들이 그 분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들이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하지 아니하시니라"(마 13:58)

우리 스스로에게 질문해야 한다. 우리가 그분에게 기도 할 때 그분의 반응이 지연되는 것처럼 보이면 우리는 그분을 믿는 것을 그만두어야 합니까? 우리가 필사적으로 그에게 기적을 행해달라고 간구 할 때, 그분이 그렇게 하실 것이라는 믿음과 그럴 수 없다고 믿는 것 사이에서 흔들리지는 않습니까?

우리의 불신앙은 그분을 무력하게 만들지는 못하지만 그분의 뜻에 따라 우리에게 주고 싶은 것을 받아들이는 것을 방해한다.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요한일서 5: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