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주x이아린, ‘그 사랑이 머문다’ 뮤직비디오 공개

김신의 기자 입력 : 2017.09.13 12:51

“희생과 고난을 넘은 십자가 사랑과 은혜를 노래”

그 사랑이 머문다
▲‘그 사랑이 머문다’에 뮤직비디오로 출연한 배우 이아린. ⓒ그 사랑이 머문다 뮤직비디오
CFNI를 졸업하고 미국 달라스에서 활동 중인 김은주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그 사랑이 머문다’가 지난 11일 발매됐다.

‘그 사랑이 머문다’는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많은 이들에게 전달하고자 제작된 곡으로 청량한 음색과 서정적인 감성이 묻어나는 곡이다. 작가 작곡 편곡에는 송라이터 히솝이 참여했다.

앨범 발매와 동시에 이스라엘에서 배우 이아린이 촬영한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됐다. 이스라엘을 배경으로 한 뮤직비디오는 지난 7월 배우 이아린과 제작진들이 현지를 방문해 직접 촬영한 것으로, 많은 상처를 가진 한 여인의 상처가 치유되는 과정을 그렸다.

“거룩하신 희생의 그 사랑. 십자가 지신 주님의 그 은혜. 나를 위한 고난의 그 여정, 주님이 주신 십자가의 사랑. 십자가 사랑 십자가 은혜가 내 가슴 속 깊이 머문다. 그토록 찾았던 그토록 기다리던 그 사랑이 내게 머문다”
– ‘그 사랑이 머문다’ 중에

특별히 뮤직비디오 촬영 과정, 한국 곡과 이스라엘 곡 양측의 제작진이 연결 돼, 이아린 배우가 출연한 또 다른 뮤직비디오도 곧 공개될 예정이다. 수록된 곡은 ‘아바르타 콜 불(Avarta Kol Gvul)’로 ‘주님의 사랑’을 담았으며, 이스라엘에서 떠오르는 유망주인 현지 가수 ‘실로’가 직접 가창한 것이 특징이다. ‘그 사랑이 머문다’가 서정적인 느낌이라면 ‘아바르타 콜 불’은 밝고 경쾌한 느낌의 버전이다.

앞서 이아린은 “곡을 만든 시기와 장소가 전혀 다른데 두 곡이 모두 같은 의미를 담고 있어서 처음에 제의를 받고 깜짝 놀랐다”며 “양측의 제작진이 연결이 돼서 제가 출연한 뮤직비디오 영상을 한국의 곡에도 이스라엘의 곡에도 사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배우 이아린은 지난 2011년 영화 ‘사랑이 무서워’로 데뷔해 ‘고교처세왕’, ‘내일 그대와’,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얘네들 머니’ 등에서 활약했다. ‘아바르타 콜 불’은 10월 경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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