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박은혜, 김영철 등 자폐아동 위한 캠페인 참여

김신의 기자 입력 : 2017.09.06 17:23

가희김영철박은혜
▲가수 가희, 개그맨 김영철, 배우 박은혜. ⓒ키엘X한국자폐인사랑협회 캠페인 ‘이제 우리가 들을게’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와 최근 ‘님과 함께 시즌2 최고의 사랑’에서 활약 중인개그맨 김영철, ‘달콤한 원수’에서 주연배우로 활약 중인 배우 박은혜 등이 사회공헌에 나섰다.

키엘과 한국자폐인사랑협회(회장 김용직)가 함께 추진한 이 캠페인은 전 세계 자폐인구 7천만 명, 주변 아동 50명 중 1명이 자폐아동인 점을 알리며 자폐아동들의 미술교육을 위한 후원 캠페인을 진행했다.

크리스천 가수 가희는 “그림으로 소통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같이 들어달라”며 “영상을 공유하며 1개당 1천원 씩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 기부되며, 수익금은 자폐아동의 미술교육을 위해 사용된다”고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

박은혜는 “제 베프 엽이가 촬영을 한 계기로 키엘과 함께하는 자폐아동 후원 캠페인 ‘이제 우리가 들을게’에 참여했다”며 “영상을 공유하면 천원씩 기부된다”고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한국자폐인사랑협회는 자폐성장애인과 가족의 권익을 대표하고, 자폐에 의해 영향을 받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사회통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 2006년 설립됐다.

<저작권자 ⓒ '종교 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