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충남 당진에서 ‘4/14 윈도우 운동과 대한민국 출산돌봄 프로젝트’ 컨퍼런스가 열렸다. ‘한국에서 가장 젊은 대형교회’인 당진동일교회 이수훈 목사는 비전스쿨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이수훈 목사는 “가족 예배를 드리며 성경을 암송하게 하고, 말씀을 받아쓰고 자기 생각을 적게 하면 언어 능력과 논술도 따로 교육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큰 복을 가정에 담아 두셨는지 강조한다. 그러면 확 바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