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아버지의 집으로, 마가의 다락방
▲‘공동체 연합 초청예배’ 포스터.
마가의다락방교회(담임 박보영 목사)가 하나님을 갈망하고 성령의 임재가 있는 예배에 목마른 성도들을 위한 ‘공동체 연합 초청예배’를 개최한다.

이번 집회는 ‘다시 아버지의 집으로’라는 주제로 오는 3월 12일 주일 오전 11시 인천 송도 컨벤시아 전시홀에서 진행되며, 박보영 목사가 강사로 나선다.

주최 측은 “혼돈과 미혹이 가득한 세상 속에서 아직 마음이 그리스도께로 확정되지 않은 사람, 믿음과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는 사람, 공동체의 소속감 없이 방황하는 사람, 예수님을 알고 싶은 사람을 위한 대규모 초청집회를 연다. 이번 집회를 통해 세상에 많은 길 가운데 흔들리지 않고 오직 한 길 예수 그리스도께로 확정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