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누가회 힐링핸즈, 천안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와 MOU 체결

강혜진 기자  eileen@chtoday.co.kr   |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누가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누가회
성누가회 힐링핸즈가 8월 28일 천안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외국인들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가진 후 천안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와 MOU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의료봉사에서는 내과, 치과, 한방과, 약국이 운영됐고, 중국, 미얀마, 베트남, 캄보디아, 네팔, 스리랑카 등지에서 온 외국인 근로자 약 50명을 위한 무료 진료가 진행됐다.

의료봉사에 참여한 환자들과 자원봉사자 및 센터 관계자 모두 마지막 남은 환자 한 명까지 성심껏 진료 활동을 펼친 힐링핸즈 의료봉사팀에 감명받고, 체계적인 시스템과 높은 진료 수준에 크게 만족해했다.

▲성누가회 신명섭 대표(왼쪽)와 천안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의 박미숙 센터장(오른쪽). ⓒ성누가회

▲성누가회 신명섭 대표(왼쪽)와 천안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의 박미숙 센터장(오른쪽). ⓒ성누가회
또 이날 성누가회 신명섭 대표와 천안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의 박미숙 센터장은 앞으로 정기적으로 외국인노동자를 위해 의료봉사를 진행한다는 내용을 담은 MOU를 체결했다.

성누가회 힐링핸즈는 국내외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는 단체다.

신명섭 대표는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의료봉사를 통해 도울 수 있어 감사하다”며 “최근에는 국내에서 활동을 많이 하고 있지만, 코로나 역병의 사정이 나아지는 대로 해외 의료봉사활동도 활발히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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