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한국교회 연합과 비전대회’가 11월 22일 오후 4시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중대본 회의에서 거리 두기 완화를 관철시키기 위해 저 나름의 노력을 기울였지만, 송구스럽게도 늘 뜻대로 되지 않았다. 목사님들 뵐 때마다 죄송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