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채 목사가 목사안수식 마지막 신임 목사들의 축도 시간에 강단에서 내려와 무릎을 꿇고 새 목사들의 축도를 받고 있다.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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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안수식이 진행되고 있다.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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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안수식에서 머리에 기름을 붓고 있다.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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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총회장 지형은 목사(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신임 목사에게 안수하고 있다.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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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목사안수식은 코로나19 방역과 안전에 힘쓰며 더욱 경건한 분위기 속에 오전과 오후로 나눠 각각 진행됐다. 안수식에서는 신임목사 121명이 배출됐다. 사회적 거리 두기와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안수 대상자와 예배 및 안수위원들만 현장에 참여했으며, 안수 후보자 가족 등 축하객들도 영상으로 안수식을 지켜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