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현 목사가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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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 이상에 준하여 격상됨에 따라, 방역 지침을 지켜 온라인 예배를 위한 필수 인원만 현장에 있었다. 성도들은 온라인 생중계 예배로 동참했다.
이날 오정현 목사는 ‘성탄 축복 송가(눅 1:67-79절)’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2천 년 전 세상에 오신 예수님께서 약속대로 다시 오실 것을 믿고 기대하는 성탄절이 되기 바란다”며 “고통스러운 삶의 여정 가운데서도 축복하면 살아나며, 힘든 상황에서도 축복을 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축복 선포의 말씀이 체질화돼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25일 비대면 성탄감사예배 모습.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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