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청
용산구청은 17일 용산구 소재 정림식당 방문자는 용산구 보건소 방문 코로나 19 검사를 받기를 당부했다. 대상은 정림식당에 11월 10일 12시~12시 30분 방문자이다. 용산구청은 방문객은 타인과 접촉을 피하고 용산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으라고 당부했다. 정림식당 위치는 원효로 1동에 위치해 있다. 도봉구 251번 확진자가 정림식당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7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발생현황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02명, 해외유입 28명으로 230명 신규확진자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