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유년시절부터의 최근 사진. ⓒ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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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하나님의 사랑이 악을 이긴다”며 영국 테러 당시 자선 공연을 열어 사람들을 위로, 십자가 등을 그린 자신의 그림을 팔아 캘리포니아 화재 피해자를 돕는 등의 행위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부활절을 맞아 “예수님이 나의 삶을 바꾸셨다. 부활절은 토끼에 관한 것이 아니”라며 “부활절은 나의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고, 죽음을 이기시고 일어나신 날이고 이것은 모든 것을 바꾼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