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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인성경, 박신혜. ⓒ박신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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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는 “너와 나의 연결고리”, “헤이 바이블”, “사랑합니다 자매님”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넘치는 사랑스러움에 보고 있으면 욱세되는 그녀”라고 이성경을 언급했다.
한편 박신혜의 가족은 5대째 크리스천, 이성경은 최근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 “말뿐인 바이블이 되지 않기를요” 등의 글을 게시하며 신앙생활에 열중하겠다는 마음을 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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