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장학금
▲전달식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구세군
한국구세군 자선냄비(사령관 김필수)가 15일 오후 한국구세군 중앙회관 2층 강당에서 '전(全) 금융권이 함께하는 새희망힐링펀드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새희망힐링펀드는 2012년에 처음 조성됐으며, 2016년 현재 86개 금융회사가 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장학금은 저소득 청소년, 검정고시 학습자, 소년소녀가장들에게 각각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