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중인 참석자들. ⓒ송도=류재광 기자

세계적 선교학자인 루이스 부시 목사와 함께 2009년 ‘4/14윈도우’ 개념을 처음 주창하고 지금껏 주도해온 김남수 목사(뉴욕 프라미스교회)는, 3일 오전 인천 라마다송도호텔에서 ‘2016년 4/14윈도우 콘퍼런스 세계대회를 위한 예배 및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전인교육협회 대표 반인홍 목사, 인천연수구기독교협의회 회장 이주호 목사, 인천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회장 정일량 목사, 부천기독교연합회 증경회장 이호성 목사, 예장 고려 총회장 천환 목사 등 지역 교계 지도자들이 두루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