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민네트워크와 기독교유권자연맹 등 11개 기독교 시민단체 연합체인 ‘선민회’는 “16일 오후 광화문 KBS 본관 앞에서 KBS의 문창극 총리후보자 강연 악의적 왜곡 편파 보도행위를 강력 규탄하는 집회를 갖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