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으로 어려운 어학시험으로 평가받는 토플은 크게 리딩과 리스닝, 스피킹과 라이팅으로 구분할 수있다. 우리나라 학생들은 스피킹과 라이팅을 가장 어려워하는 편이다. 주로 리스닝과 리딩에 편중된 우리나라의 영어 교육 현실을 감안하면 충분히 이해할 만하다.

어렵다고 해서 피할 수는 없는 시험이 바로 토플이다. 유학은 물론이고 진학이나 취업 등에서도 토플이 필수로 여겨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어려운 토플 시험, 그 중에서도 스피킹과 라이팅에서 원하는 점수를 얻으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PBT에서 CBT를 거쳐 IBT로 진화된 오늘날의 토플 시험은 점점 더 다양한 능력과 지식을 필요로 한다. 그만큼 학생들이 준비해야 할 부분도 세분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유명 어학원 등에는 비싼 강의료와 교재비에도 불구하고 토플 강좌를 들으려는 학생들이 넘치고 있는 이유다.

이런 가운데 EBSlang의 토플 전문 강의인 ‘토플목표달성(이하 플목달)’은 학생들의 부담을 최소화한 내실 있는 토플 강의를 선보이고 있다.

플목달은 다양한 강의 커리큘럼과 현장감 있는 관리 감독을 통해 온라인 강의의 단점을 최소화하고 학생 개인의 능력에 따라 맞춤형 강좌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초급 학습자들을 위한 65 LC/RC 코스는 기초 다지기 강의로 긴 지문을 쉽게 푸는 훈련과 긴 문장 듣기 훈련 등을 통해 토플에 대한 쉬운 접근법 제시하고 있다.

중급 단계인 65 SP/WT 코스는 스피킹 7회, 라이팅 7회의 총 14번의 1:1 첨삭으로 실전 적응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충분한 훈련을 통해 스피킹, 라이팅에 보다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토플 고급 단계인 90 코스의 경우, 유명 강사의 1:1 첨삭 20회 제공(Speaking / Writing), 각 강의별 리뷰 및 보카 테스트, Writing Preparation 강좌 개설 등을 통한 철저한 학습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 밖에 오프라인 못지 않은 개인별 첨삭 제공과 수강 인정 증명서 발급을 통한 자신만의 e-포트폴리오 작성 기회, 50% 환급 시스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져 오프라인 어학원 못지 않은 수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