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 제37차 정기총회가 오는 17일 저녁 8시 서울 화평교회에서 열린다.

EYC는 이번 정기총회를 공고하며 “2013년 WCC 제10차 총회뿐 아니라 2012년 총선과 대선이라는 뜨거운 감자, 그리고 기독청년운동의 재정립이라는 과제가 지금 EYC 앞에 놓여 있다”며 “모두가 힘을 모아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이루어 가는 데 협력해야할 시기”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