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측 혜린교회 담임 이남웅 목사(64)와 평안교회 담임 이희윤 목사(56)가 8일 소천했다고 리폼드뉴스가 보도했다.

두 사람 모두 지병인 췌장암으로 투병 중에 있다가 소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남웅 목사와 이희윤 목사의 빈소는 각가 부천 장례식장 VIP실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