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 제95회 총회 30일 넷째날 오전 사무처리 도중 30건의 긴급동의안이 발의됐다. 김동권 목사와 길자연 목사의 한기총 대표회장 추천 건 등이 포함됐다.

이 밖에도 기독교TV 감결철 회장(전 사장)의 비리 의혹 특별위원회 구성 건, 한국찬송가공회 이사소환 및 출판권 확보 건, 구 개혁측 목사 총신학적 정리 건 등이 긴급동의안으로 상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