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혁명의 거대한 파도를 막아서는 ‘방파제’가 되기로 결단한 6천여 명의 성도들이 얼마 전 오산리 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장장 7시간 동안 밤새 기도를 이어갔다. 이용희 교수는 “학생인권조례 차별받지 않을 권리 속 제3의 성과 성적지향, 임신 또는 출산,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등의 항목을 폐기시켜야 한다. 이로 인해 학교 성폭력과 10대 에이즈 및 임신이 급증하고 있다”며 “성도들이 진리를 말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크리스천투데이 영상] 의료선진국인데 에이즈 환자는 왜 늘어날까
|
많이 본 뉴스
123 신앙과 삶
큐티, 고정관념 못 벗어나면 ‘내로남불’ 가능성
큐티, 하나님과 아름다운 관계 확인하는 게 아니라, 성경과 나 사이의 간극 줄여 나가는 작업 한나에만 몰입, 엘가나 무관심 성경 모든 등장인물들 ‘나’ 가능 악인도 가능함 인정, 큐…
CT YouTube
더보기에디터 추천기사
이 기사는 논쟁중
“동성애 옹호자 안수한 이광호 목사, 감독회장 후보 사퇴하라”
퀴어신학 옹호자 목사안수 강행 직권남용, 교리와장정 위반 명백 퀴어신학, 포도원 허는 작은 여우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감리회) 감독회장 후보로 출마한 기호 1번 이광호 목사(도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