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연합 및 일치운동과 함께 공동체운동에도 관심을 보여 1988년 ‘지역감정해소국민운동협의회’를 만든 뒤 ‘공동체의식개혁국민운동협의회’로 발전시켰다. 장례는 NCCK장으로 치러지며, 빈소는 연세대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7호. 장례예식은 10일 오전8시 아현교회에서 있고 장지는 전북 익산시 오산면 장신리 선산.
교회연합 및 일치운동과 함께 공동체운동에도 관심을 보여 1988년 ‘지역감정해소국민운동협의회’를 만든 뒤 ‘공동체의식개혁국민운동협의회’로 발전시켰다. 장례는 NCCK장으로 치러지며, 빈소는 연세대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7호. 장례예식은 10일 오전8시 아현교회에서 있고 장지는 전북 익산시 오산면 장신리 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