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면 선교사.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원 사무총장 홍순면 선교사(53·바른복음교회)는 스리랑카선교회 조직 및 교류 활성화와 국내 ‘스리랑카 상이군경 등 국가유공자 초청 후원의 밤’, 예술행사 준비차 관계기관 초청으로 오는 28일 출국해 8월 2일 귀국한다. 한편 공연은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원(총재 채규주 장로)에서 주관 시행하며 추석날인 9월21-22일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