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예배는 밤12시 가까이 드려졌으며 자택에서 소망교회 김지철 목사를 비롯한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촐하게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서 이명박 당선자는 “소망교회 모든 성도님들의 기도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이 직분을 맡게 됐다”며 김지철 목사를 비롯한 소망교회 교인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 자리에서 이명박 당선자는 “소망교회 모든 성도님들의 기도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이 직분을 맡게 됐다”며 김지철 목사를 비롯한 소망교회 교인들에게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