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범죄예방국민운동본부 임원순 이사장이 네팔 지진 피해자들을 위한 성금을 한기총 이영훈 대표회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한기총 제공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기총)는 1일(금) 오전 8시 한기총 회의실에서 제26-4차 임원회의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이날 한국범죄예방국민운동본부(이사장 임원순 목사)는 네팔 지진 피해자들을 위한 성금을 한기총에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