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사랑의교회 가을 특새가 진행되고 있다.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헌당 감사 제17차 특별새벽부흥회(특새)가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매일 약 1만 명, 연인원 6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기사는 논쟁중 총신 여동문회 “동역사 반대… 여성 목사 안수 허락을” 여성들 반대에도 동역사 주제 진행 여성사역자 발언·질의 기회도 없어 현 헌법, 목사에 女 제한 조항 없어 예장 합동 총회 산하 총신대 졸업생들로 구성된 총신신대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