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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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부모가 알게 하소서. 자식이 그릇된 길을 걸어도 무조건 감싸는 것이 능사가 아님을 알게 하소서.
주여, 자식이 잘못했을 때 그것을 바로잡기 위하여 때로는 매를 드는 것이 부모의 의무임을 알게 하소서.
주여, 자식을 야단칠 때 감정의 매로 대하지 말고 사랑의 매로 대하게 하시어 자식이 그것을 느끼게 하소서.
*편집자 주: 본 기도문은 '365기도충전소'(김영진 저, 성서원)에서 발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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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부모가 알게 하소서. 자식이 그릇된 길을 걸어도 무조건 감싸는 것이 능사가 아님을 알게 하소서.
주여, 자식이 잘못했을 때 그것을 바로잡기 위하여 때로는 매를 드는 것이 부모의 의무임을 알게 하소서.
주여, 자식을 야단칠 때 감정의 매로 대하지 말고 사랑의 매로 대하게 하시어 자식이 그것을 느끼게 하소서.
*편집자 주: 본 기도문은 '365기도충전소'(김영진 저, 성서원)에서 발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