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게이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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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게이트’는 범죄, 코미디의 장르로, 출연진들은 입 모아 큰 웃음을 선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소은 역할을 맡은 정려원은 “속 시원한 한 해 보내길 바란다”고, 민욱 역을 맡은 정상훈은 “2018년도 여러분을 확실하게 웃겨드리겠다”며 “속 시원하게 통쾌하게 웃으시고 즐거운 시간 갖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한편 정상훈은 한 음악 감독의 전도로 성경책을 받고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다. 그 가운데 한 번은 꿈에 하나님이 나왔던 사연을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