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용학
▲故 탁용학 목사.
예장 대신 총회(총회장 김동성 목사) 前 총무 탁용학 목사(동남노회)가 21일 밤 급성심장마비로 쓰러져 향년 60세로 소천했다.

발인예배는 24일 드리며, 장지는 경기 여주시 점동면 선영에 안장할 예정이다.

빈소는 마루공원 장례식장(202호실, 하남시 하남대로 545번길 22-30, 031-795-2222)에 마련됐다. 상주는 아들 사울, 요셉, 예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