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나
예장 합동 기독 청장년면려회 울산노회 연합회(회장 김광옥 집사)에서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울산 우정교회에서 영적 각성 집회를 개최한다.

강사로는 이요나 목사(홀리라이프 대표)가 초청됐다. 이 목사는 '동성애,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고전 6:9-11)'라는 주제로 집회를 인도한다.

'탈동성애자'인 이요나 목사는 현재 동성애 치유상담학교 교장, 성경적상담협회 한국대표, 한국 성교육상담협회 대표, 성경적 상담 자기대면 교수 등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