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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가 내 삶의 영역으로 들어온다... 묵상을 통해
녹슬어 없어지느니, 차라리 닳아 없어지는 것이 더 낫다
현송월은 한국에서 왜 ‘백두와 한라는 내 조국’을 불렀을까?
설 명절, 영화 <코코> 속 조상숭배가 주는 씁쓸함
기독교는 왜 동성애를 죄라고 말하는 건가요?
“평창동계올림픽 결과에 상관없이 하나님께 받는 사랑”
창조주간의 ‘넷째 날’
[오늘의 묵상]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 첫 설교 “변질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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