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형상 회복할 때, 섬김·헌신·능력 나타나”

송경호 기자  7twins@naver.com   |  

예수군사사관학교, 제2차 총진군대회 개최

▲예수군사사관학교 ‘제2차 총진군대회’가 22일부터 24일까지 다메섹교회‧예수군사사관학교 주최로 개봉동 다메섹교회에서 열렸다. ⓒ송경호 기자

▲예수군사사관학교 ‘제2차 총진군대회’가 22일부터 24일까지 다메섹교회‧예수군사사관학교 주최로 개봉동 다메섹교회에서 열렸다. ⓒ송경호 기자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우리를 지으시고, 생육하고 번성해 땅에 충만하고 다스리는 복을 주셨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성품이 회복된다면 섬김과 봉사, 헌신의 삶은 자연스레 이뤄지고, 9가지 은사로 하나님의 능력이 드러날 것이다.”

예수군사사관학교 ‘제2차 총진군대회’가 1월 22일부터 24일까지 다메섹교회·예수군사사관학교(대표 정바울 목사) 주최로 개봉동 다메섹교회에서 200여 목회자·평신도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국내 및 해외에서 치유 사역을 펼쳐 온 정바울 목사는 이번 대회에서 ‘형상 회복’을 강조했다.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할 때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섬김, 봉사의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정바울 목사는 “아담의 죄로 그 형상을 잃었고, 오히려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의 창조 목적에 부합하지 못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했다”며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 할 때 나타난다”고 강조했다.

▲정바울 목사는 “아담의 죄로 그 형상을 잃었고, 오히려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의 창조 목적에 부합하지 못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했다”며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 할 때 나타난다”고 강조했다.
정 목사는 이날 설교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시고, 생육하고 번성해 땅에 충만하라 하셨다. 그런데 아담의 죄로 그 형상을 잃었고, 오히려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의 창조 목적에 부합하지 못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형상 회복이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주위 사람들을 섬기며 기초부터 다지는 작업”이라며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 할 때 나타난다.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배와 삶으로 변화한다면, 그때는 형상이 회복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년 전 일산에서 시작된 예수군사사관학교는 현재까지 35기 1,700여 명의 목회자 수료자를 배출했다. 초기에는 은사를 임파테이션(능력 전이)해 파송하는 데 집중했으나, 이후 건강한 은사 활용을 위해 형상회복 지도자 과정을 개설해 제20기까지 수료했다.

정 목사는 “9가지 은사 중 방언·통역·예언 은사는 우리의 입에, 신유·능력·믿음의 은사는 우리의 손에, 지혜·지식·영들 분별함은 우리 머리에 주신 재능과 지혜”라며 “신령한 집을 짓고 다른 영혼을 살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만 사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증을 전한 김기동 목사는 “지난날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때를 알지 못하고 나 자신을 앞세웠었다”며 “순종과 불순종의 세계를 깨닫고, 이제는 하나님께 묻지 않고는 움직이지 않는다. 사관학교를 통해 통변의 은사를 받고 하나님의 마음을 더욱 알게 됐다. 주님의 음성만 따라 죽는 날까지 달려가겠다”고 전했다.

▲제2차 총진군대회 참석자들이 손을 들고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고 있다. ⓒ송경호 기자

▲제2차 총진군대회 참석자들이 손을 들고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고 있다. ⓒ송경호 기자
4기 졸업생 주영철 목사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은 헌 것을 완전히 폐기하고 새롭게 되어야 한다”며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가능하다. 십자가와 부활로 새롭게 빚어져, 예수를 닮아 새로운 피조물로 형상을 회복하자”고 전했다.

조철원 목사는 “성령의 역사가 강하게 임하고 기름 부음의 은혜를 체험했다”며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실수가 없다. 믿음으로 순종의 발걸음을 옮긴 여러분이 기적의 주인공이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해 가정과 사업, 목회 현장에 기적의 역사를 일으키자”고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다마스커스워십이 찬양으로 섬기고, 임호성 목사, 장진영 목사, 인도 지부장 빅터 수닐 목사, 케냐 지부장 아몬드 조엘 목사, 이에셀 목사, 김정심 목사, 이강순 목사, 나현수 목사 등이 메시지를 전하고 기도를 인도했다. 이후 졸업생 이종복 목사, 김옥주 목사가 대표로 결의문을 낭독했다.

한편 정바울 목사는 최근 4번째 시집 ‘내 안에 그분 안에’를 출간했다. 광야를 지나며 몸소 체험한 하나님의 사랑 담아낸 그는 “주인 된 자리에서 내려와 그분께 왕권을 내어드려야 한다. 내가 죽어야 선물이 된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이 손을 들고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고 있다. ⓒ송경호 기자

▲참석자들이 손을 들고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고 있다. ⓒ송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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