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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기증 희망등록증을 들고 있는 등촌교회 성도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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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양천구에 소재한 등촌교회(담임 김신수 목사)는 1, 2, 3부와 청년예배에 걸쳐 생명나눔예배를 드렸다. 김신수 담임목사는 설교에 앞선 권면 영상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우리는 예수님의 생명을 전하는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라며 자신 역시 3년 전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동참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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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기증 희망등록증을 들고 있는 등촌교회 성도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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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양천구에 소재한 등촌교회(담임 김신수 목사)는 1, 2, 3부와 청년예배에 걸쳐 생명나눔예배를 드렸다. 김신수 담임목사는 설교에 앞선 권면 영상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우리는 예수님의 생명을 전하는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라며 자신 역시 3년 전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동참했다는 사실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