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성도들 대부분이 종교로 타락하여 세속화돼 버린 이때, 당신은 하나님께서 창세 전 예정하신 목적을 이루기 위해 택정하신, 이 시대의 제사장임을 알아야 합니다. 제사장은 율법을 전하고 행함을 가르치기보다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특별히 선택받은 자입니다. 복음이란 새 언약입니다. 새 언약은 주님의 포도주(모든 죄 사함의 피)와 떡(생명 주시는 몸)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넣어 줌으로써 하나님과 연합하여 하나되게 하는 직무입니다. 타락한 이 시대에 오직 복음 전하는 참된 제사장의 직분을 회복하셔야 합니다.

(사) 성경 원형 (본질) 회복 연합
대표 / 지왕철 목사 010-9009-1091 

지왕철 목사.
▲지왕철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