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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깨우는 성도들.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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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새 현장 모습.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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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목사가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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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에 올라온 다음 세대들.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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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성도들,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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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목사가 강단에 올라온 성도들과 찬양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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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목사는 “이 민족과 교회, 각 가정과 개인을 향한 하나님의 새 일이 이미 시작됨을 믿음으로 바라본다. 선한 목자 되신 주님께서 특새가 스무 살 되기까지 한 해도 지나침 없이 영가족 한 분 한 분에게 맞춤형 은혜 주심을 찬양한다”며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이끄시며 엘벧엘의 자리로 나아가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