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망받을 때 회개하십시오… 재앙의 날엔 이미 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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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지혜, 여호와 경외: 잠언 1장] 지혜의 근본,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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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장 강해

요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7절)

진리를 가르칠 때 이야기가 있고 철학적인 설득이 있고 짧은 말이 있습니다. 잠언은 격언, 속담이라고도 합니다. 잠언은 우리를 찌르는 말입니다.

우리 경험은 일회적입니다. 죽음이나 청춘은 일회적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경험을 통해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부자가 된 후 고통당한 사람이 있으면 그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지혜를 받아들이려면 가르치는 자를 신뢰하고 존경해야 합니다. 그 지혜를 받아들이며 나도 지혜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1. 지혜를 받은 솔로몬

1-6절을 보면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쓴 잠언입니다. 솔로몬은 삼천 잠언을 지었다고 합니다. 편집된 것은 천 개 정도입니다. 아가서는 젊어서 쓴 것이라고 합니다. 중년의 지혜를 말해주는 것은 잠언입니다. 죽기 전에 말한 것이 전도서라고 합니다.

솔로몬은 하나님께 일천 번제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은 솔로몬의 번제를 받으시고 내가 너에게 무엇을 줄꼬 물으셨습니다. 솔로몬은 주님의 백성을 다스릴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솔로몬의 기도를 기뻐 받으시고 백성을 돌보는 지혜를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솔로몬이 전하는 지혜는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의 지혜와 훈계를 백성들에게 가르쳐서 그들로 무엇이 옳고 바르며 떳떳한지 헤아려 살기를 원하였습니다.

솔로몬은 두 종류의 사람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잠언을 썼습니다. 먼저 나이가 어리고 어리석은 자에게 오래 살았던 노인들의 지식과 판단력을 주기 위해 썼습니다.

어리고 어리석은 자는 어린이나 젊은이입니다. 솔로몬은 젊은이에게 바른 가치관을 세우고 미래에 비전을 세우기 위해 잠언을 썼습니다. 이미 지혜를 소유한 노인들에게는 더 많은 지혜를 주어 다른 사람을 이끌 수 있는 지략을 주기 위해서 썼습니다.

2.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7절)

솔로몬이 깨달은 지혜는 한 마디로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는 것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데서 모든 지혜가 시작됩니다. 우리는 어려울 때일수록 근본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산업이 성장하려면 기간 산업이 발전해야 합니다. 공학이 발전하려면 기초과학이 발전해야 합니다. 나무가 잘 자라려면 뿌리가 튼튼해야 합니다. 집을 높이 지으려면 기초공사를 잘해야 합니다. 신앙이 성장하려면 기초가 튼튼해야 합니다.

신앙의 기초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모든 지식의 근본입니다. 과학의 근본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하나님을 존경하고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계명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여호와께 감사하고 찬양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여호와를 경외할 때 담대할 수 있습니다. 죄를 짓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죄를 지은 후 말씀 앞에서 회개할 수 있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할 수 있습니다.

여호와는 경외하는 자에게 범사에 하나님이 복을 주십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너무나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미련한 자는 여호와를 경외하라는 훈계를 멸시합니다.

3. 부모를 공경하는 것

8-9절을 보면 솔로몬은 사랑하는 아들에게 부탁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눈에 보이는 부모를 공경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하나님을 대신하는 것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은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어미의 법을 떠나지 않습니다. 부모의 말을 잘 듣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은 영적 부모인 주의 종들의 말을 귀담아 듣습니다. 성경에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가 부모를 공경한다고 가르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부모를 머리에 아름다운 관이요 목에 금사슬로 여깁니다. 부모를 영광스럽게 여깁니다. 부모를 모시고 있는 것이 영광이요 행복입니다. 우리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아버지요 어머니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가장 큰 효자입니다.

4. 악인의 길을 따르지 말 것

10-19절을 보면, 우리는 사람을 잘 사귀어야 합니다. 악한 자와 함께하지 말고 따르지 말아야 합니다. 오만한 자와 함께 앉지 말아야 합니다. 악을 말리지 못한다면 그 자리를 떠나야 합니다. 악한 자를 배우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의 말을 듣습니다.

그러나 악한 자의 말은 듣지 않습니다. 악한 자들은 돈을 빼앗기 위해서 숨어서 아무 죄 없는 자를 해치고자 합니다. 그들은 강도짓을 하여 부자가 되고자 합니다. 그 약탈물을 제비뽑아 나누자고 합니다.

이들은 자신의 유익을 위해 남을 함부로 죽이는 일도 서슴지 않습니다. 그들은 사람 죽이는 것을 하찮게 여깁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감히 죄를 짓지 못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악한 자들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죄를 짓자는 세상 사람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벌고자 합니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되든, 나만 돈을 벌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들을 강도같은 자들입니다.

우리는 이런 자들의 말을 듣지 말아야 합니다. 악한 자의 부도 성공도 배우지 말아야 합니다. 결과가 방법을 정당화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부자라도 부당하게 부자가 된 자에게 배워서는 안 됩니다. 도박으로 부자가 된 사람을 배워서는 안 됩니다.

극단적 이기주의는 악입니다. 주는 마음, 베푸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들은 마치 새가 보는 데서 그물을 치는 것과 같이, 그들은 자신에게 이익이 되지 못하는 쓸데없는 짓을 하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결국 남을 죽이고자 하다 자기 무덤을 파고, 결국 자신의 생명을 해치게 됩니다. 자승자박이요. 자업자득입니다.

자신의 이익을 탐하는 모든 자의 길은 이러하여 결국 생명을 잃게 됩니다. 악한 자들을 따르는 것은 사망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악한 자를 따르지 말아야합니다.

5. 회개하는 것이 지혜임

20-23절을 보면 하나님 말씀이 지혜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자연을 통해, 양심을 통해 나타납니다. 역사가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이런 지혜가 분명하지 못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경 말씀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말씀하십니다. 메시지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지혜자가 길거리와 광장에서 악한 사람들에게 회개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사람이 많은 시끄러운 길목과 성문 어귀와 성중에서 소리를 발하며 공개적으로 지혜를 가르칩니다.

지혜로운 자가 귀를 열고 들으면, 모든 것에서 지혜를 배울 수 있습니다. 모든 삶 속에서 하나님의 지혜를 듣습니다.

지혜의 어원은 듣는 것입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듣지 못합니다. 어리석고 교만한 자들에게 어리석음과 교만을 버리라고 합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어리석음을 즐깁니다. 과음을 즐기고 과식을 즐기고 게으름을 즐깁니다. 어리석은 자는 지혜를 싫어합니다.

음식을 즐거워하듯이 지혜를 즐겨야 합니다. 사람들은 돈은 좋아하며 지혜를 멸시합니다. 그러나 돈보다 지혜가 중요합니다. 지혜자의 책망을 듣고 지금 악에서 돌이켜 회개하라고 합니다. 회개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라고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성령을 부어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주십니다. 회개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풍성한 은혜를 주십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책망을 듣고 회개하는 자입니다. 회개하는 것이 참된 지혜입니다. 책망할 때 그 책망을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고 회개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성령을 주시고 말씀을 주십니다. 책망을 듣고 회개하면 경외하는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6. 회개치 않는 자의 파멸

24-32절을 보면 지혜자가 아무리 불러도 듣지 않는 자들이 있습니다. 지혜자가 책망하여도 멸시하며 회개치 않는 자들이 있습니다. 목을 뻣뻣하게 하고 하나님을 경외치 않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책망을 듣고 회개치 않으면 재앙과 두려움을 만납니다. 회개치 않는 자에게 두려움과 재앙이 광풍같이 갑자기 임합니다. 근심과 슬픔이 폭풍같이 강하게 임합니다. 그러므로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폭풍처럼 임할 때는 아무리 하나님을 찾아도 만날 수 없습니다. 그때는 그들이 부지런히 하나님을 찾아도 하나님은 만나 주지 않습니다.

그들은 완악해져서 그 때 말씀을 듣지 못합니다. 그들이 여호와를 두려워하여 섬길 줄 모르고 하나님의 지식을 멀리한 탓입니다. 여호와의 충고를 따르지 않고 온갖 훈계를 업신여긴 탓입니다.

그들은 회개의 때를 놓쳤습니다. 할 수 있을 때 하지 않으면, 하고 싶을 때 하지 못합니다. 나이 들어서 회개하려 해도 안 됩니다. 평생 공부하지 않던 사람이 늙어서 공부하려면 못 합니다. 하나님 말씀도 들을 수 있을 때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책망할 때 회개해야지, 재앙의 날 회개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회개치 않는 자는 결국 하루아침에 망하게 됩니다. 악한 자들은 그들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습니다. 우리가 망하지 않으려면 하나님이 책망을 회개함으로 받아야 합니다.

회개하는 자는 두려움 없이 평안히 살며 안전해집니다. 이런 자는 지혜를 얻고 생명을 얻습니다. 이들은 하나님 나라가 약속되어 있습니다. 이 땅에서도 하나님이 복을 주십니다. 죽은 후에는 하나님 나라에 갑니다.

▲오요한 목사.

▲오요한 목사.
오요한 목사
천안 UBF(말씀사랑교회)
성경 66권 유튜브 강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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