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선진학교, 올해도 돋보인 진학 성과… 144명 장학금 총액 85억

송경호 기자  7twins@naver.com   |  

코로나 장기화에도 성공적 학사관리 통해 유수의 명문대로

▲GVCS 글로벌선진학교 144명의 졸업생은 북미권(미국, 캐나다) 130여 개 대학, 아시아권(중국, 홍콩, 일본) 10개 대학, 유럽 및 오세아니아권 13개 대학으로부터 합격 소식을 전해 왔다. GVCS 글로벌선진학교 음성캠퍼스 전경.

▲GVCS 글로벌선진학교 144명의 졸업생은 북미권(미국, 캐나다) 130여 개 대학, 아시아권(중국, 홍콩, 일본) 10개 대학, 유럽 및 오세아니아권 13개 대학으로부터 합격 소식을 전해 왔다. GVCS 글로벌선진학교 음성캠퍼스 전경.
1인당 약 5천만 원 장학금 제안받아

개도국 지원 프로젝트도 성공적 결실

GVCS 글로벌선진학교(이사장 남진석 목사)가 2021-2022 학년도 대학 입시에서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우수한 진학 결과를 기록했다. 글로벌선진학교 학생들은 US NEWS 랭킹과 QS세계랭킹 기준 상위의 학교로 진학했다.

4월 초 현재 북미(미국, 캐나다)권 130여 개 대학, 아시아권(중국, 홍콩, 일본) 10개 대학, 유럽 및 오세아니아권 13개 대학으로부터 합격 소식을 전해 왔다. 졸업생 144명(음성 51명, 문경 63명, 미국 30명)이 대학 측으로부터 제공받는 장학금의 액수(중복 포함)는 85억 원을 상회한다. 단순 계산으론 학생당 평균 5천만 원의 장학금 제안을 받은 것이다. 전액 장학을 받은 학생도 9명에 달한다.

이 중 엘살바도르의 David Reyes 학생은 개발도상국의 어려운 학생을 지원하는 FAD(Faith Aim Deram) 프로젝트를 통해 Colgate University에서 4년간 4억에 가까운 전액 장학금을 받게 됐다. 그간 관심 기울여 온 제3세계 학생에 대한 교육선교가 결실을 맺고 있는 것이다.

영성·체력 아우르면서 최상위 성적
의약학·생명공학 분야에 다수 진학

GVCS는 “입시 준비에만 매달리지 않고 STEAM교육, 영성교육, 태권도교육을 고루 참여하면서도 얻은 결과라 주목할 만하다”며 “각 캠퍼스의 탁월한 진로·진학 지도와 견실한 교육과정이 중요한 역할을 했고, 특히 언어 역량을 중점적으로 관리해 왔다. SAT 평균 성적이 1,306점(최고점 1,570), 토플 평균 성적이 87점(최고점 118)으로 전반적인 상향 평준화를 보였다”고 밝혔다.

▲대학 입학을 전문화하는 Prep 스쿨로 인정받는 GVCS 글로벌선진학교의 미국캠퍼스 전경.

▲대학 입학을 전문화하는 Prep 스쿨로 인정받는 GVCS 글로벌선진학교의 미국캠퍼스 전경.
코로나19와 같은 전 세계적 재난을 겪은 학생들은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의약학·생명공학 분야에 다수 진학했다. 특히, 대학입학을 전문화하는 Prep 스쿨로 인정받는 미국캠퍼스에서는 미국 학생에게도 장벽이 높은 New York 주립대 Medical School과 Cornell대학 Weill Medical School 통합과정에 진학하는 사례도 나왔다.

2022 교육혁신안, 교육현장 선도
캠퍼스별 특성화 교육과정 개혁

GVCS글로벌선진학교는 2003년 강원도 홍천에서 시작, 2004년 충북음성에 첫 캠퍼스를 설립해 신앙을 바탕으로 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국제화 교육을 시작했다. 2011년 문경캠퍼스, 2015년 미국캠퍼스, 2021년 세종시에 세종창의캠퍼스를 설립했으며, 크리스천 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시작해 짧은 기간 정부의 공식인가를 받아 교육계의 주목을 받았다.

최근 발표한 2022교육혁신안에서는 4차 산업혁명으로 설명되는 미래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빅데이터에 의한 인공지능산업사회 도래에 따라 교육과정을 전면 혁신했다. 창의융합교육을 위해 청소년 비즈쿨과 학생창업, 융합교육 연구보고서, SETAM/STEAM R&E 기술통계 및 연구 분야 수업강화로 미래산업환경에 적용 가능한 교육현장을 만들었다. Learning Management System 교육과정으로 AP과목이나 유명한 대학교수의 강의뿐만 아니라 GVCS 미국캠퍼스 교사의 수업을 한국캠퍼스에서 들을 수 있게 됐다.

▲GVCS 글로벌선진학교 문경캠퍼스 전경. 문경캠퍼스는 4개의 전문 트랙(Bio-Science트랙, IT-AI트랙, Design트랙, Sports트랙)으로 운영된다.

▲GVCS 글로벌선진학교 문경캠퍼스 전경. 문경캠퍼스는 4개의 전문 트랙(Bio-Science트랙, IT-AI트랙, Design트랙, Sports트랙)으로 운영된다.

▲창의융합교육을 강화하여 시행하는데, 청소년 비즈쿨과 학생창업, 융합교육 연구보고서, SETAM/STEAM R&E 기술통계 및 연구 분야 수업강화로 미래산업환경에 적용 가능한 교육 현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

▲창의융합교육을 강화하여 시행하는데, 청소년 비즈쿨과 학생창업, 융합교육 연구보고서, SETAM/STEAM R&E 기술통계 및 연구 분야 수업강화로 미래산업환경에 적용 가능한 교육 현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외에도 2022 교육혁신안은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보다 전문적으로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음성, 문경, 미국, 세종 등 4개의 캠퍼스가 각각 특성화를 추진한다. 독서 200운동 정책은 모든 캠퍼스가 일관되게 적용되지만 학생의 특성과 교육환경을 고려하여 캠퍼스별 교육적 특징을 달리한다. 문경캠퍼스의 경우 4개의 전문 트랙(Bio-Science트랙, IT-AI트랙, Design트랙, Sports트랙)으로 운영된다.

외국인 입학 길 열려… 시너지 기대
선진국 학생, 개도국 조기유학 수용

법무부는 그동안 대안학교(각종학교)에는 허용하지 않던 고등학교 이하 외국인의 국내유학을 허용하기로 하고 사증발급 및 체류관리지침을 개정하였다. ‘GVCS글로벌선진학교’는 이러한 변화를 새로운 기회의 도약으로 삼고 있다.

세계적 한류 열풍으로 한국문화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에게 한 학기 이상의 단기유학생을 유치함으로서 기존 국내재학생들에게는 폭넓은 글로벌 시각을 갖게 되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영어 노출의 빈도를 최대한 높일 수 있다는 장점과 더불어 재외한인동포들의 자녀들에게는 한국인의 정체성과 한국어 능력을 확실하게 심어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영어권 중심의 조기유학을 선호하던 중국 베트남 등 개발도상국의 학생들에게도 비교적 저렴한 비용에 큰 효과를 기대하는 한국 유학의 길이 열었다. GVCS 측은 “국제학교에 비해 비용은 절반이지만 그 이상의 진학 결과를 내고 있는 GVCS가 최적의 학교가 될 것”이라며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한국 친구들을 사귀면서 장차 통일한반도에 필요한 친한파 인재들을 키우는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학비, 타 국제학교 대비 절반 수준
코로나19로 재정 위기, 적극 대처

▲GVCS의 IT&AI인재트랙은 프로그래머, 서버네트워크 엔지니어링, AWS 클라우드아키텍처, 빅데이터 전문분석, 정보보안, 인공지능 분야, 사물인터넷 IoT 등의 분야에 진출하도록 돕는 교육과정이 제공된다.

▲GVCS의 IT&AI인재트랙은 프로그래머, 서버네트워크 엔지니어링, AWS 클라우드아키텍처, 빅데이터 전문분석, 정보보안, 인공지능 분야, 사물인터넷 IoT 등의 분야에 진출하도록 돕는 교육과정이 제공된다.
코로나19 및 오미크론의 장기화로 학교수업과 학생관리의 어려움이 지속됐지만 GVCS는 적극적인 대처로 위기를 극복해 왔다. 그러나 학생모집을 위한 단체설명회, 학교개방행사 등이 불가능해지면서 학생 충원율이 급격하게 하락했다. 이로 인한 재정적 어려움도 만만치 않다.

GVCS는 자체적인 여러 사업을 통해 학교운영을 지원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 가운데 독지가의 손길과 도움을 기다리고 있다. 학교 측은 “학교의 교육결손이 없도록 독지가의 재정 후원이 가능하다면 다음세대를 하나님의 인재로 키우는 글로벌선진학교의 사명을 견고히 이어갈 수 있다”고 밝혔다.

남진석 이사장은 13일 기자간담회에서 “준비된 크리스천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벌선진학교는 일반학교와 다른 길을 가고 있다”며 “다음세대를 기독교 가치관으로 키우기 어려운 시대에서 기독교 공동체의 역사적 사명을 다하고 있다. 믿음과 신앙을 다음 세대에 물려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력과 인성을 갖춰 100억의 지구촌을 섬길 크리스천 인재를 키워내고자 한다”고 밝혔다.

학비 인상은 자제… 후원 절실해
개도국 청소년 등 약자 지원 지속

▲GVCS는 4차 산업혁명으로 설명되는 미래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빅데이터에 의한 인공지능산업사회의 도래에 따른 교육과정을 전면 혁신하였다. SETAM 융합교육 모습.

▲GVCS는 4차 산업혁명으로 설명되는 미래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빅데이터에 의한 인공지능산업사회의 도래에 따른 교육과정을 전면 혁신하였다. SETAM 융합교육 모습.
GVCS의 학비는 기숙사비를 포함해 연간 2천만 원(미국캠퍼스의 경우 약 $38,000.00)이다. 다른 국제학교나 외국인학교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뛰어난 성과를 보여 호평을 받아왔지만 재정적 부담은 커져가고 있다.

GVCS는 “무조건적인 학비 인상을 하지 않는 것은 많은 학생들이 그리스도인으로서 성장하는 데 그 목적이 있기 때문”이라면서도 “어느 때보다 후원자들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호소했다. 이러한 상황이지만 새터민자녀, 다문화자녀, 농어촌저소득층자녀, 목회자·선교사자녀, 소방·경찰·군인 자녀 등을 위한 지원도 멈추지 않고 있다. 또 FAD(Faith Aim Deram)와 같은 개발도상국 크리스천 인재 양성 교육을 지원해 세계무대에서 활약할 크리스천 인재, 다음 세대를 품고 있다.

* 후원관리실 070-4248-9173
* 입학상담 : 음성캠퍼스) 043-871-7050(~2) 문경캠퍼스) 054-559-7051 미국캠퍼스) 044-863-6705
* 가을학기 모집일정 : 3월 31일 ~ 5월18일 / 입학설명회 : 4월 16일, 6월 11일 / 문의 1588-9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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