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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1편 강해


요절: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들이 크시오니 이를 즐거워하는 자들이 다 기리는도다”(2절)

시편 111편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찬송하는 찬송가 가사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크신 일을 행하시고 구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들이 하나님이 하신 크신 일을 기억하고 찬양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히 하나님을 찬양하는 은혜를 주십니다. 우리가 여호와를 경외하며 하나님을 영원히 찬양하기를 기도합니다.

1.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들이 크십니다

1-4절을 보십시오. “할렐루야, 내가 정직한 자들의 모임과 회중 가운데에서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들이 크시오니 이를 즐거워하는 자들이 다 기리는도다 그의 행하시는 일이 존귀하고 엄위하며 그의 의가 영원히 서 있도다 그의 기적을 사람이 기억하게 하셨으니 여호와는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시도다”.

시인은 자신이 체험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시인은 정직한 자들의 모임에 참석하였습니다. 이곳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들이 모임입니다. 진리의 말씀을 따라 사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은 정직해야 합니다. 진실해야 합니다. 모로 가도 서울만 간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모로 가면 서울 못 갑니다. 우리는 바른 길로 가야 서울에 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방식대로 사는 사람이 정직한 사람입니다. 정직한 사람은 신용을 얻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시인은 정직한 모임에서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합니다. 이스라엘에 크신 일을 행하신 여호와를 찬송합니다. 내가 잘못된 것도 있고 실수도 있고 고난도 있지만, 하나님이 하신 행사를 깨달으며 감사합니다. 정직한 자들은 하나님의 일을 다 연구하고 찬양합니다.

우리의 이성이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생각이 바른 방향으로 가면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이성이 잘못되면 억울하고 분하고 인생이 무상한 것이 됩니다.

어느 방향에서 생각하느냐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깨닫는 사람은 항상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어떤 사람은 못된 것만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은 통합적으로 인식하지 못합니다. 단편적으로 바라봅니다. 우리가 무엇을 보고 무엇을 생각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아름답게 보느냐, 더럽게 보느냐는 우리의 선택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여러 일을 연구하면서 하나님의 하신 일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은 존귀하고 위엄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의는 영원히 있습니다.

하나님은 애굽의 장자를 죽이시고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의 장자를 대신하여 어린양을 죽이게 하셨습니다. 이를 통하여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이루신 기적을 사람들이 기억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신기한 일을 사람들이 생각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이루신 최고의 기적은 자신의 아들을 십자가에 죽게 하시고 사흘만에 살리셔서 왕으로 삼으신 것입니다. 그 아들의 피로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셨습니다. 여호와는 참으로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십니다.

누가 선물을 주면, 선물을 받은 사람은 선물의 의미를 생각해야 합니다. 선물의 의미를 깨닫지 못하는 사람에게, 선물은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예수님의 의미를 생각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2. 경외하는 자에게 양식을 주십니다

5-6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양식을 주시며 그의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시리로다 그가 그들에게 뭇 나라의 기업을 주사 그가 행하시는 일의 능력을 그들에게 알리셨도다”.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양식을 주십니다. 북한은 항상 굶주립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우리 민족에게 항상 풍요롭게 하시며 풍성히 먹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루하루 먹으면서 감사해야 합니다.

온 세계에 우리나라만큼 사는 나라는 없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미국이나 일본 사람보다 잘 삽니다. 우리는 ‘다 망했다’, ‘총체적으로 위기다’라고 하는데, 하나님은 우리를 풍요롭게 하십니다. 사람이 수고는 하지만 넉넉한 양식은 하나님이 주십니다.

하나님은 육의 양식뿐 아니라 영의 양식을 주십니다. 날마다 말씀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그의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십니다. 노아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세에게 하신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십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메시야를 보내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 언약을 기억하사 메시야를 보내십니다. 메시야를 통하여 우리를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십니다.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에게 뭇나라를 기업으로 주십니다. 하나님은 온 세계를 우리의 기업으로 주십니다. 그 나라에서 경외하는 자들이 왕노릇하게 하십니다. 그곳에서 천년 왕국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은 이를 통하여 당신이 행하시는 일의 능력을 자녀들에게 보여 주십니다.

3. 하나님은 진실과 정의를 행하십니다

7-9절을 보십시오. “그의 손이 하는 일은 진실과 정의이며 그의 법도는 다 확실하니 영원무궁토록 정하신 바요 진실과 정의로 행하신 바로다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속량하시며 그의 언약을 영원히 세우셨으니 그의 이름이 거룩하고 지존하시도다”.

하나님은 진실과 정의에 기초하여 일하십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는 도덕성이 있고 공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법도는 진실과 정의가 있습니다. 십계명의 말씀에는 진실과 공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진실과 정의로 하나님의 법도를 영원무궁하도록 제정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법도는 다 확실합니다. 하나님은 확실한 그의 법도를 따라 친히 만민의 구원의 역사를 이루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십계명을 지키면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백성 삼으시고 그들의 하나님이 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그 계명을 다 지키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게 하기 위해서 메시야를 보내십니다. 예수님은 오셔서 성경 말씀을 다 이루셨습니다. 경외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다 순종하셨습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성경 말씀이 진실과 정의라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통하여 성경 말씀을 신뢰하고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예수님의 피로 그의 백성을 속량하셨습니다. 우리는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을 죄와 사망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하사 자유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넘어질 때 일으키고 잘못된 길로 가면 돌이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피로 그 백성과 그들의 왕이 되시고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신다는 언약을 세우십니다.

하나님은 그 백성들의 영원한 하나님이 되십니다. 그 백성을 구원하시고 다스리는 하나님의 이름은 거룩하고 지존하십니다. 하나님은 거룩하고 지존하신 왕입니다.

하나님은 그 피로 우리를 속량하신 후 우리에게 성령을 주십니다. 우리는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나아갈 길을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4.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훌륭한 지각을 가진 자입니다

10절을 보십시오.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훌륭한 지각을 가진 자이니 여호와를 찬양함이 영원히 계속되리로다”.

하나님이 크신 일을 행하신 이유는 여호와를 경외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입니다. 모든 지식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면 똑똑해집니다. 노력과 머리만 가지고 공부가 잘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매 맞고 벌을 받는다고 공부가 잘 되는 것이 아닙니다. 노력만 하고 수고만 해서 공부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여호와를 경외할 때 진정한 공부가 됩니다. 마음이 편해야 창조적인 능력이 생깁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그의 계명을 지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훌륭한 지각을 가진 자들입니다. 참다운 지혜를 가진 자입니다.

참 지혜가 있는 자는 여호와를 경외합니다. 지식은 과거적이고, 지혜는 현재적인 것입니다. 요즘 지식은 많은데, 지혜가 없습니다. 우리는 지식이 부족해도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중국 사신이 와서 조선 사람을 시험하였습니다. 두 마리 말을 가지고 와서 엄마와 새끼를 구분하라고 합니다. 신하는 도저히 알 수 없었습니다. 신하가 집에 오니, 나이 많은 어머니가 여물을 줄 때 먼저 먹는 것이 새끼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지혜입니다.

하나님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 이런 지혜를 주사 영원토록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십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하나님이 하신 크신 일을 깨닫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에게 이루신 구원의 역사를 깨닫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하사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놀라운 일을 행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구원받은 이들이 이를 기억하고 영원히 하나님을 경외하기를 원하십니다. 영원히 하나님을 찬양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예수님을 통해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신 목적도 하나님을 경외하고 계명을 지키기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영원히 하나님을 찬양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구원받은 우리는 하나님이 하신 크신 일을 기억하고 하나님을 영원히 높여드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오요한 시편 역경 속에 피어나는 찬양의 꽃
▲오요한 목사.
오요한 목사
천안 UBF
성경 66권 유튜브 강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