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교수(울산대)가 박원순 퇴장을 미화하는 기독교인(?)들에게 “목사님이든 집사님이든 모든 크리스천은 성경에 기반해서 생각해야 된다”며 성경적인 관점에서의 정의관, 법의식에 대해 언급했다. 아울러 이 교수는 법학자로서의 관점과 불교에서의 관점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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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대 교수진 “유신진화론, 교단 창조신앙에 어긋나”
창조과학회 “신학대에서 유신진화론 가르치는 건 문제”
“균형 잡힌 성결교단 신앙, 보수복음주의로 퇴행 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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