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전 경기도 도지사가 ‘교회 예배 외의 모임 금지’ 조치에 대해 “있을 수 없는 일”이고 “교회 탄압”이라며 우려를 전했다. 또 김 전 지사는 지난 2월 광화문 연합 예배와 사랑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한 이유로 최근 기소의견이 송치된 상태라고 밝혔다.
인사이드 시티
이 기사는 논쟁중

한교총 “‘좌석수 10%’, 작은교회에 불리… 입장 전할 것”
“대정부‧언론 상설기구 절실… 우리끼리 비난 말자”
목회자 2천여명 “확진자 발생에 사과… 인터콥 정죄 그만”
많이 본 기사

“예배 10~20% 허용도 과도한 제한”… 예자연, 헌법소원 접수

[칼럼] 트럼프 이후, 복음주의자들이 할 일은 무엇인가?

2차 코로나 확산 중 나타난, 교회의 5가지 흐름

美 기독교인, 바이든에 파키스탄에 수감 중인 동생 구명 요청

[이경섭 칼럼] ‘예수 그리스도’를 강조하면 바르트주의인가

주안장로교회, 인천혈액원과 헌혈 문화 정착 위한 협약 체결

원소울스튜디오 “한 사람 당신을 위한 채널”

고신대, 지역주민 위한 ‘희망의 드림박스’ 전달

[영상] “돈 때문에 예배 강행” 비난에 반박

[영상] 좌석 수 10% 예배가 ‘완화’? 절대다수 작은교회는 ‘악화’

[영상]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 대면 예배의 가치 재차 강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