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김영우·정용환 목사가 예장 합동 제101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에서 최종 탈락한 가운데, 나학수(빛고을노회 겨자씨교회)·전계헌(이리노회 동산교회) 목사가 새로운 후보로 추천됐다. 이에 따라 선관위는 이들의 자격을 심의하게 된다. 이들이 후보로 확정될 경우 총회 둘째날인 27일 오전 목사부총회장 선거가 치러질 예정이다.
인사이드 시티
이 기사는 논쟁중
서울신대 교수진 “유신진화론, 교단 창조신앙에 어긋나”
창조과학회 “신학대에서 유신진화론 가르치는 건 문제”
“균형 잡힌 성결교단 신앙, 보수복음주의로 퇴행 염려”
많이 본 기사
원희룡 전 장관 기도후원회 결성… “국민 더 살피고 보듬겠다”
“‘한국, 이대로 망할 것인가…’ BBC 등 한국 총선 결과 우려”
“서구 개혁교회 지금도 성장하는 이유, 바로…”
[설동욱 목사 칼럼] 미래를 보는 자는 꿈을 먹고 산다
美 벨헤이븐 대학, 한기붕 극동방송 사장에 명예박사 수여
“복음에 대한 3가지 이해충돌 영역: 의지, 속죄, 예지”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 美 변호사 시험 39명 대거 합격
성경 잘 몰라도… 큐티 나눔 소그룹 참여해야 하는 이유
[영상] 미국에 맞선 이승만… “‘공산지옥’에 ‘반공포로’ 못 보내!”
[영상] 윤석열 대통령, 이승만 언급하며 성구 인용
[영상] “예배는 교회에서, 사회 보는 시각은 유튜브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