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김외식)에서 주최하는 웨슬리 회심 267주년 기념 제18회 신학공개 강좌가 오는 24일 오후 3시 30분 감리교신학대학교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다. "구원과 치유-성서적 신학적 이해"를 주제로 하는 이번 강연은 왕대일 교수와 홍영택 교수가 각각 '부정함에서 거룩까지-레위기 13-14장의 경우'와 '웨슬리 구원이해와 목회상담'이라는 제하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논쟁중 서울신대 교수진 “유신진화론, 교단 창조신앙에 어긋나”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부 교수 25인이 박영식 교수 징계 논란과 관련해 15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교수들은 다양한 학문적 관점을을 비판적으로 연구하고 가르칠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