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민족들과 한인들이 손을 높이 들고 뜨겁게 통성기도하고 있다.

11월 11일(이하 현지시각) 얼바인에 소재한 버라이즌 야외극장에서 열린 “A Line in the Sand 다민족연합기도회”에 참석한 한인 교인들은, 한국교회 특유의 “주여 삼창”과 통성 기도로 미국과 캘리포니아의 영적 부흥과 대각성을 부르짖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