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기자를 비롯한 신천지 교도들이 기자회견장 입장이 거부되자 항의하고 있다(개중에는 신천지가 아닌 언론인들도 섞여 있다). ⓒ이대웅 기자
▲이날 방영된 고발 동영상에서 등장한 이만희 씨의 모습. ⓒ이대웅 기자
▲김봉준 목사(구로순복음교회)가 대표로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기독교 사칭 신천지의 사회·종교적 폐단을 알리는 기자회견’이 31일 오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신천지대책 한국기독교연대 주최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