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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냄비에 몰리는 사람들. ⓒ여의도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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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가 종을 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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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자선냄비 모습. ⓒ여의도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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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스밴드의 공연 모습. ⓒ여의도순복음교회

구세군 주관 ‘여의도순복음교회와 함께하는 스페셜 자선냄비’ 행사가 2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역 6번 출구 앞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강한 추위와 칼바람에도,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를 비롯 윤광현·김호성·고영용 부목사와 교역자들, 안정복 장로회장과 임회원들, 구세군 장만희 사령관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따뜻한 사랑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