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형석·이승희 목사, CTS 신임 공동대표이사 취임

김신의 기자 입력 : 2018.11.06 22:55

“영적 부흥, 혼란한 사회 새로워지도록 힘쓰겠다”

CTS 제22대 공동대표이사 이취임 감사예배
▲공동대표이사 이.취임예배 후 단체사진. ⓒCTS 제공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6일 서울 노량진동 CTS아트홀에서 <공동대표이사 이·취임 감사예배>를 진행했다.

이날 22대 공동대표이사로 림형석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장)와 이승희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가 새롭게 취임했으며,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전명구 목사는 20대부터 공동대표이사로 섬기고 있다.

최기학 목사
▲이임사를 전하는 최기학 21대 공동대표이사. ⓒCTS 제공
전계헌 목사
▲이임사를 전하는 전계헌 21대 공동대표이사. ⓒCTS 제공
지난 해 CTS 공동대표이사를 역임했던 최기학 목사와 전계헌 목사는 “세계 방방 곡곡 CTS에서 송출하는 복음이 계속 발전해 나가고, 이를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며 “CTS가 예수님을 전하는 가장 아름다운 사역이 더 활기차게 나아가도록 기도해주시고, 응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림형석 목사
▲취임사를 전하는 림형석 22대 공동대표이사. ⓒCTS 제공
이승희 22대 공동대표이사
▲취임사를 전하는 이승희 22대 공동대표이사. ⓒCTS 제공
이날 새로 취임한 신임 CTS 공동대표이사 림형석 목사는 “3,1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모든 교회와 교단이 연합하여 영적 부흥을 위해 기도하고, CTS를 통해 그 사역들이 힘있게 이루어지도록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이승희 목사는 “순수복음방송 CTS의 가치를 위해, 이 혼란한 사회가 새로워지도록 함께 더불어 섬기며, 기도하고, 모든 교단의 역량을 모으도록 힘쓰겠다”고 취임 인사를 전했다.

CTS 감경철 회장은 “지난 1년 동안 CTS의 사역을 격려해주시고 큰 힘이 돼주신 최기학, 전계헌 21대 공동대표이사님께 임직원 모두의 진심을 담아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또 “CTS가 순수복음방송으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하고, 2020년 25주년을 향해 다음세대를 위한 한국교회와의 다양한 협력 사업을 펼쳐나가는 선교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CTS의 든든한 동역자로 서주신 림형석, 이승희 22대 공동대표이사들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설교를 전한 연동교회 이성희 목사(CTS 20대 공동대표이사), 장차남목사(CTS 10대 공동대표이사)를 비롯해 각 교단 대표와 성도 150여명이 참석해 지난 23년 동안 대표적 종교방송으로 자리매김한 CTS의 신임 공동대표이사 취임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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