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처치’ 팀 켈러 목사, 내년 3월 한국 온다

김진영 기자 입력 : 2017.12.07 23:41

팀 켈러 목사
▲팀 켈러 목사. ⓒ리디머장로교회
「센터처치」 등 여러 복음주의 서적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팀 켈러(Timothy Keller) 목사가 내년 3월 방한한다.

팀 켈러 목사의 방한은 시티 투 시티 코리아(City to City Korea; CTCK) 초청으로 성사됐다. 팀 켈러 목사는 올해 7월 뉴욕 리디머장로교회 담임직에서 물러나 도시교회개척 네트워크인 '시티 투 시티' 프로그램에 동참하고 있다. CTCK는 이 사역을 한국에 소개하는 단체다.

팀 켈러 목사는 내년 3월 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집회를 갖고 5~7일에는 온누리교회 양재 횃불회관에서 열릴 목회자 콘퍼런스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한편, 팀 켈러 목사는 28년 전 뉴욕 한 복판에 리디머장로교회를 개척했고, 이 교회는 현재 약 5천 명이 모여 예배를 드리는 곳으로 성장했다. 전 세계에서 약 3만 명의 목회자들의 그의 설교를 듣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그는 지난 10여 년 동안 54개 도시에서 380개 이상의 교회를 개척했다. <뉴스위크>는 그에게 '21세기의 C. S. 루이스'라는 찬사를 보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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