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마포갈매기, “100% 갈매기살로 정직하게 승부한다”

송경호 기자 입력 : 2014.10.22 16:05

먹거리X-파일 파문에도 불구하고 안심 먹거리로 소비자 신뢰 얻어

평소 갈매기살 마니아로 알려진 L모씨는 최근 방송된 채널A의 ‘먹거리X-파일’에서 갈매기살 전문 식당의 문제점을 본 뒤 고민에 빠졌다. 평소에 갈매기살을 즐겨 먹는데, 일부 음식점에서 갈매기살이 아닌 토시살을 속여 팔고 있다는 방송을 본 뒤 어떤 식당을 가도 찝찝한 기분을 감출 수 없는 것.

이런 가운데 ‘신마포갈매기’는 ‘안심 먹거리, 정직한 브랜드’를 모토로 지금까지 100% 갈매기살만을 고객들에 제공해, 갈매기살 파문에도 여전히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어 화제다.

신마포갈매기 관계자는 “먹거리X-파일에서 언급된 국내 대표 갈매기살 프랜차이즈 업체는 신마포갈매기가 아니니 안심해도 된다”며 “본사는 늘 100% 순수 갈매기살만 고집해왔기 때문에 고객들과도 두터운 신뢰를 형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국내산 갈매기살 공급량이 적어 많은 매장을 보유한 프랜차이즈에서는 국내산만을 취급하는 것이 어려운 게 사실이다. 신마포갈매기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국내에 수입되는 미국산 갈매기살 물량의 50%를 확보해 전 매장에서 100% 갈매기살만을 제공 중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신마포갈매기는 갈매기살 신선도 유지를 위해 수입 당시와 동일한 박스 단위로 매장에 납품하고 있다. 이후 매장에서 직접 가공하여 고객에게 고기를 제공할 뿐 아니라, 매장에 공급되는 모든 가공품은 HACCP 인증 시설이 갖춰진 본사에서 일괄 관리하기 때문에 위생적일 것으로 예상 가능하다.

아울러, 신마포갈매기는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써 자리매김하고자 지난 2012년 6월 중국 청도 진출을 시작으로 연태, 북경, 내몽골 등 중국 내 12개 지역을 비롯해 태국, 홍콩, 인도네시아에 성공적으로 진출하여 매장을 운영 중이다.

오는 11월과 12월 중 중국 심천, 상해와 더불어 미국 LA, 뉴욕, 라스베이거스 등에 매장을 추가 오픈 하며 세계 속에 한국의 우수한 BBQ음식과 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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